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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글자:1개 두 글자:449개 🦖세 글자: 1,724개 네 글자:2,538개 다섯 글자:1,349개 여섯 글자 이상:1,884개 모든 글자:7,945개

  • 가꿈 : (1)‘제가끔’의 방언
  • 가끔 : (1)‘저마다’의 방언 (2)‘제가끔’의 방언
  • 가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  • 가리 : (1)문어잡이와 해초를 뜯는 데에 쓰는 갈고리.
  • 가면 : (1)종이로 만든 탈. 봉산 탈춤에서 사용하는 탈이 대표적이다.
  • 가서 : (1)풍수지리에 근거를 두고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지술(地術)에 관한 책.
  • 가설 : (1)풍수지리에 관한 학설.
  • 가스 : (1)빛깔도 맛도 냄새도 없는 액상(液狀) 독가스. 타분, 소만, 사린 따위가 있다. 몸에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30초 만에 죽는다.
  • 가이 : (1)개를 쫓을 때 하는 말
  • 각각 : (1)‘제각각’의 방언 (2)‘제각각’의 방언
  • 각계 : (1)사람 피부의 압각, 통각 따위의 지각을 재는 데 쓰는 기구. 촉압계와 자극모는 압각ㆍ통각ㆍ공간역을 재는 데 쓰며, 브릭스의 기계는 온점ㆍ냉점을 검출하는 데 쓴다. (2)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하는 경우, 그 사유를 기록한 문서.
  • 각기 : (1)‘제각기’의 방언 (2)‘제각기’의 방언
  • 각도 : (1)서로 관련이 있는 상표들이 시장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나타낸 그림. 소비자들에게 여러 상표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질문하여 자료를 수집하고, 다차원 척도법에 근거하여 작성한다.
  • 각력 : (1)알아 깨달을 수 있는 힘.
  • 각령 : (1)몸 감각, 시각, 청각 등의 감각을 일차적으로 받는 대뇌 겉질의 각 부분.
  • 각색 : (1)시감각 기관을 통하여 인식하는 색채. 생리적ㆍ심리적으로 인식하는 색이다.
  • 각생 : (1)어떠한 대열에 늦게 합류한 사람이나 집단.
  • 각설 : (1)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. 쇼펜하우어, 스펜서,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.
  • 각성 : (1)특정한 고유 감각 자극을 수용하여 이를 반사 중추 또는 상위 중추로 전달하거나 인지하는 성질.
  • 각적 : (1)알아서 깨닫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각판 : (1)지구의 겉 부분을 둘러싸는, 두께 100km 안팎의 암석 판. 현재의 지구는 크고 작은 10여 개의 판이 모자이크 모양을 이루고 있다.
  • 갑류 : (1)돈, 증명서 따위를 넣을 수 있도록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쌈지처럼 만든 자그마한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갑씨 : (1)무속에서, 집터를 지킨다는 신.
  • 갑화 : (1)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 되는 고성종(高性種)과 25~40cm로 낮은 왜성종(矮性種)이 있는데, 곧게 서며 살이 찌고 밑에는 마디가 있으며 막뿌리가 나오기도 한다.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잔톱니가 있다. 7~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2~3개의 가는 꽃자루 끝에 붉은색, 흰색, 분홍색, 누런색 따위의 꽃이 아래로 늘어져서 핀다. 열매는 삭과(蒴果)로 잔털이 있으며, 익으면 탄성에 의하여 다섯 조각으로 갈라져 누런 갈색의 씨가 튀어 나와 먼 곳까지 퍼져 나간다. 꽃잎을 따서 백반, 소금 따위와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기도 한다. 인도,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
  • 개기 : (1)‘쥐치’의 방언 (2)‘기지개’의 방언
  • 개다 : (1)‘기대다’의 방언
  • 개미 : (1)‘비듬’의 방언
  • 개비 : (1)‘눈곱’의 방언
  • 거링 : (1)석고 틀의 안쪽으로 점토를 회전시키면서 깎아 그릇을 찍어 내는 방법.
  • 거무 : (1)‘지게미’의 방언
  • 거미 : (1)‘비듬’의 방언
  • 건교 : (1)17세기에 독일에서 일어난 개혁 교파의 하나.
  • 검장 : (1)지방 검찰청의 우두머리.
  • 검지 : (1)‘지게미’의 방언
  • 겁다 : (1)‘즐겁다’의 방언
  • 게기 : (1)‘쥐치’의 방언
  • 게꾼 : (1)지게를 진 사람. (2)지게로 짐 나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게끈 : (1)‘지게꼬리’의 북한어. (2)‘밀삐’의 북한어.
  • 게낀 : (1)‘지게꼬리’의 방언
  • 게다 : (1)‘계시다’의 방언
  • 게단 : (1)‘지겟단’의 북한어.
  • 게리 : (1)‘계’의 방언
  • 게문 : (1)옛날식 가옥에서, 마루와 방 사이의 문이나 부엌의 바깥문. 흔히 돌쩌귀를 달아 여닫는 문으로 안팎을 두꺼운 종이로 싸서 바른다.
  • 게미 : (1)재강에 물을 타서 모주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. (2)술을 많이 마시거나 열기가 있을 때 눈가에 끼는 눈곱. (3)칼을 갈 때에 숫돌에서 생기는 보드라운 돌가루. (4)‘비듬’의 방언
  • 게바 : (1)‘지게꼬리’의 북한어.
  • 게방 : (1)‘디딜방아’의 방언
  • 게북 : (1)풍물놀이에서, 오른발 왼발 순으로 소고를 발로 치면서 도는 춤사위.
  • 게뿔 : (1)지겟다리에서 윗세장을 끼운 뾰족한 윗부분. (2)‘새고자리’의 방언
  • 게이 : (1)‘지경’의 방언 (2)‘지경’의 방언
  • 게장 : (1)용두레에서 물을 퍼 담는 그릇을 매달 수 있게 버티어 세운 나무 작대기.
  • 게질 : (1)지게로 짐을 나르는 일. (2)‘맷지게질’의 방언
  • 게차 : (1)차의 앞부분에 두 개의 길쭉한 철판이 나와 있어 짐을 싣고 위아래로 움직여서 짐을 나르는 차.
  • 게코 : (1)짐승을 잡는 올가미의 하나. 짐승이 잘 다니는 길목의 두 나무 사이에 지게 가로대처럼 걸쳐 놓는다.
  • 게판 : (1)지게에 붙인 등태. 짐을 질 때에 등이 배기지 않도록 짚으로 엮어 지게에 댄다.
  • 게호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所’, ‘扁’ 따위에 쓰인 ‘戶’를 이른다.
  • 겟군 : (1)지게를 진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지게꾼’이다. (2)지게로 짐 나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지게꾼’이다.
  • 겟굽 : (1)‘지겟다리’의 방언
  • 겟단 : (1)지게에 실은 짐 묶음.
  • 겠다 : (1)‘계시다’의 방언
  • 결도 : (1)현악기나 관악기의 손 짚는 법을 그림과 함께 적은 책.
  • 겹다 : (1)넌더리가 날 정도로 지루하고 싫다.
  • 경대 : (1)물이 얕은 곳에서 떼를 미는 데 쓰는 장대.
  • 경돌 : (1)터를 다질 때에 쓰는 돌. (2)지역과 지역 사이를 구분 짓는 돌. (3)‘텃돌’의 북한어.
  • 경선 : (1)지역과 지역 사이를 구분 짓는 경계선.
  • 경연 : (1)고려 시대에 둔, 경연청의 벼슬. 공양왕 2년(1390)에 두었다. (2)조선 시대에 둔, 경연청의 정이품 벼슬.
  • 경풍 : (1)‘실바람’의 옛 용어.
  • 계최 : (1)조선 인조 때의 충신(?~1636). 자는 언숙(彦叔).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워 충성군(忠城君)에 봉군되었고, 병자호란 때에 청나라 군사를 맞아 끝까지 싸우다가 자결하였다.
  • 고리 : (1)‘저고리’의 방언
  • 고선 : (1)인간 행위의 최고의 목적과 이상이 되며 행위의 근본 기준이 되는 선.
  • 골두 : (1)발가락의 첫마디뼈와 중간 마디뼈에서 더 먼 쪽 마디뼈와 관절을 이루는 끝부분.
  • 골저 : (1)발가락의 마디뼈에서, 몸쪽의 커진 부분. 이보다 더 몸쪽에 있는 다른 마디뼈나 발허리뼈 머리와 관절을 이룬다.
  • 골체 : (1)발가락 마디뼈의 가운데 부분.
  • 골피 : (1)구기자나무 뿌리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.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과 해수, 객혈, 소갈증 따위에 쓴다.
  • 공거 : (1)고려 시대에, 과거를 관장하던 주 시험관. 동지공거의 위로, 문관 가운데서 임명하였다. 충숙왕 2년(1315)에 고시관으로 고쳤다가 충숙왕 17년(1330)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.
  • 공법 : (1)농구ㆍ배구ㆍ축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, 공격 시간을 끌며 느리게 공격하는 방법.
  • 공파 : (1)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65세 이상의 사람. 또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.
  • 관사 : (1)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.
  • 관종 : (1)중국 수나라 때에, 저장성(浙江省) 톈타이산(天台山)에서 지의(智顗)가 세운 대승 불교의 한 파. 법화경과 용수보살의 중론(中論)을 근본 교의(敎義)로 하고 선정(禪定)과 지혜의 조화를 종지(宗旨)로 한다.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숙종 2년(1097)에 대각 국사가 국청사에서 처음으로 천태교를 개강함으로써 성립되었다.
  • 관통 : (2)포스터나 유리병 따위를 담기 위하여 종이로 만든 원기둥 모양의 속이 비어 있는 통.
  • 구간 : (1)오랜 친구 사이.
  • 구관 : (1)조선 시대에, 훈련도감과 총리영에 둔 장교.
  • 구광 : (1)지구에서 반사된 태양의 빛이 달의 어두운 부분을 희미하게 비치는 현상. 특히 초승달의 앞뒤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.
  • 구국 : (1)전파를 이용하여 우주 왕복선이나 통신 위성 따위와 통신하는 지상의 무선국. 자동차, 항공기 따위에 탑재된 이동 지구국과 지상에 고정된 고정 지구국 따위가 있다.
  • 구녕 : (1)‘숫구멍’의 방언
  • 구다 : (1)‘다지다’의 방언 (2)‘제기다’의 방언
  • 구당 : (1)당에 소속된 지역 조직. 서울특별시, 광역시, 도 가운데 5개 지구 이상에 분산 설치 되며, 30명 이상의 당원을 가져야 한다.
  • 구대 : (1)열곡(裂谷)으로 띠를 이루는 공간. (2)2003년에 기존의 파출소 2~5개를 통합하여 부여한 명칭. 경찰서보다는 작고 파출소보다는 큰 규모의 지역 경찰 관서이다.
  • 구력 : (1)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.
  • 구리 : (1)‘피라미’의 방언
  • 구면 : (1)지구의 표면.
  • 구무 : (1)일제 강점기이던 1908년 광무대 극장에서 광무대 기생에 의해 공연된 작품. ≪황성신문≫을 통해 공연 기록은 알 수 있으나, 실제 공연이 어떠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.
  • 구별 : (1)지구에 따라서 나눈 구별.
  • 구본 : (1)지구를 본떠 만든 모형. 남북의 축을 23.5도로 기울여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도록 장치한 둥근 통 위에 지구 표면의 해륙과 산천, 경선과 위선, 지명 따위를 그려 넣었다.
  • 구상 : (1)지구에 존재하는 공간에서의 한 위치. (2)미국의 제록스(Xerox)사에서 폐기물의 감축ㆍ재사용ㆍ재활용 분야에서 최고의 혁신을 달성한 자사의 특정 팀에 수여하는 상.
  • 구성 : (1)오래도록 버티어 견디는 성질.
  • 구소 : (1)일정 지역의 지부(支部).
  • 구술 : (1)‘천연두’의 방언
  • 구실 : (1)‘제구실’의 방언
  • 구율 : (1)‘화재 보험’에서 보험 목적의 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도를 측정하여 정한 요율.
  • 구의 : (1)지구를 본떠 만든 모형. 남북의 축을 23.5도로 기울여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도록 장치한 둥근 통 위에 지구 표면의 해륙과 산천, 경선과 위선, 지명 따위를 그려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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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4개) : 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 ...

실전 끝말 잇기

지로 끝나는 단어 (11,974개) : 내진주지, 종이쪽지, 러스틱 이미지, 멥되아지, 쇠애지, 건초지, 배출지, 응답지, 용구락지, 고리판 앞 가지, 개떵벌거지, 방어지, 댄지, 폐쇄 동맥 후지, 시험 차단 정지, 저부담 저복지, 조우딱지, 비유역지, 경면지, 눈심지, 격자 에너지, 리버스 바벨 런지, 씨엄지, 누덕지, 에이형 케이지, 운용자 메시지, 초감각 인지, 시지부지, 사쿠라이 조지, 촌보리동지 ...
지로 끝나는 단어는 11,97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지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,72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